프랑스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유럽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.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 많이 찾는 지역과 각 지역에서 가볼 만한 관광지와 함께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1. 파리 (Paris)
에펠탑 (Eiffel Tower) : 파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.
루브르 박물관 (The Louvre Museum) :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몽마르뜨 지구 (Montmartre) : 예술가들과 거리에서 노는 재미가 있는 해발 131m의 언덕으로 한적한 분위기와 전망이 좋습니다.
꼭 먹어봐야 할 음식 : 크레페 (Crepes), 마카롱 (Macarons), 크로와상 (Croissants)
2. 낭트(Nantes)
리성(Nantes Castle) : 가브리엘(Gabriel) 태생지로 유명한 성으로 역사적인 건축물입니다.
윌랑블랑 석조원각화(Les Machines de l'île)/ 기계의 섬 : 생명체와 전통적인 기계장치의 중첩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도시에서 꼭 봐야 할 특별한 관광명소입니다.
에르데(Heritage) : 이 구역에서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거리 놀이와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.
꼭 먹어봐야 할 음식 : 가트로(Vatelé) 또는 고 칼 같은 해산물 요리, 쿠키(Stroumpfette의 쿠키)
3. 마르세유(Marseille)
산따쉬 섬(Island of Sancè) : 마르세유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해변가, 숙박시설, 박물관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.
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(Notre-Dame de la Garde) : 마르세유에서 가장 높은 언덕이며 전망대가 있어 도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오래오래된 바(Good Mother's Brewery) : 북부 호텔 집단의 것예요. 건물은 아기자기하며 또래들끼리 만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됩니다.
꼭 먹어봐야 할 음식 : 부억빵 (Bouillabaisse), 파스티스(Pastis), 파니스(Panis), 앙꼬(Ango)
4. 캉(Cannes)
프런텀 드 라 크루즈(Promenade de la Croisette) : 캉의 해안가를 따라 이어진 거리로 유럽에서 가장 멋진 왕복 거리 중 하나입니다.
캉 올드 타운(Old Town of Cannes) : 역사적인 시장과 다채로운 건축을 구경하며 프랑스 문화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.
엘 마토(Martinez Beach) : 파도가 높고 그로부터 태양의 볕도 높기 때문에 설사 일이 잘 없습니다.
꼭 먹어봐야 할 음식 :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, 파스타, 부스케(Herbes de Provence)
5. 리옹(Lyon)
부르 서(Basilique Notre Dame de Fourvière) : 리옹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하며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안톤이 아쿠티스 박물관(Musée des Confluences) : 자연과 과학에 대한 박물관으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.
시내 광장(Place Bellecour) : 각종 대회와 볼광 이벤트 등 인터내셔널 한 행사가 열리는 대표적인 광장입니다.
꼭 먹어봐야 할 음식 : 살라미 쿠르(Pickled Sausage), 부스케(Herbes de Provence), 브라셀(Brasserie Paul Bocuse)
위에 나열한 프랑스의 5개 지역은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다양한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. 관광객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에 배치된 많은 명소들과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을 제공합니다.